는 정철승 변호사가 어르신을 비하한 발언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가 발표한 성명서이다.

대한노인회

대한민국 850만 시니어의 권익을 대변하는 는 故 박원순 전서울시장의 법정대리인 정철승(51) 변호사가 로마시대 귀족 남성의 존엄사 기준이 70대 중반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 김형석 교수를 모욕한데 대해 강력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