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북TP, 중기부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참가 차별화된 경쟁력 선보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2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규제자유특구 챌린지’에 지역 대표기업들과 함께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 154개 社가 참여, 지역예선을 거쳐 특구사업과의 연관성·사업화 전략·기업 역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10개社(특구사업자5, 창업기업5)가 본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