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서구는 11월 말까지 코로나19 생활 방역수칙 준수 홍보 등을 위해 총 16명으로 구성된 “청년 방역홍보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방역홍보단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일자리 창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운영하게 된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하천, 공원 등 야외 활동 공간에서 방역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서구는 11월 말까지 코로나19 생활 방역수칙 준수 홍보 등을 위해 총 16명으로 구성된 “청년 방역홍보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방역홍보단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일자리 창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운영하게 된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하천, 공원 등 야외 활동 공간에서 방역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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