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진문화재단이 '춤추는 광진, Dance in Naru' 공연을 오는 11월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된 ‘문화가 있는 날’ 저녁 8시에 개최되는 춤추는 광진은 춤에 다양한 스토리를 입힌 창작 공연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메마른 구민의 문화적 감수성을 채워주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