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진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추가 발굴하여 급식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결식우려가 있는 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정 아동 및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한시 생계 지원을 받은 가구의 18세 미만 아동이다. 기존 지원대상 1,031명을 제외하고 신규 아동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