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체육회가 2020년도 생활체육지도자 성과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2위를 차지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대한체육회가 평가하는 2020년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성과평가에서 총점 80.35점을 획득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경북(81.40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