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은 지난 달 31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경제사회참여분과 참여단’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첫 개별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경제사회참여분과는 군민참여단 거점공간 리모델링 방안을 검토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안) 중 경제사회참여분과에 해당하는 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