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원시는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이동형 전시프로젝트인 ‘찾아가는 갤러리: 예술마실’ 세 번째 기획전 행사를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생태환경과 예술의 만남을 테마로 한 ‘주남의 풍경을 담다’ 전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갤러리:예술마실’ 프로젝트는 올해 4월 진해솔라파크 전시동에서 창동예술촌 예술작품을 담은 『봄마실』 展을, 5월에는 부림공예촌 예술작품 판매전 ‘일상의 선물’ 展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9월 람사르문화관 갤러리 전시가 세 번째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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