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저감 위해 팔 걷어붙인 직원들 노고에 감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해양쓰레기 저감종합계획(2021~2025)의 일환으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 미세플라스틱 조사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 생태계를 교란시키며 어류 및 폐류 섭취를 통해 인간에게 피해를 유발하는 미세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