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 자살예방센터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상록구·단원구지부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자살예방센터가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시지부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다수는 코로나19 이후 매출감소 등으로 인해 삶의 만족도가 저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