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시가 의약품 등에 대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불법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약국 등 의약품 판매업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관내 약국, 한약업사, 의약품 도매상 등 93곳(약국 28, 한약업사 1, 의약품 도매상 3, 특수장소의약품 취급자 2,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자 5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