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의회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육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일 농수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