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

하이클래스’ 제공[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하이클래스’가 ‘빈센조’ 홍차영과 ‘마인’ 서희수-정서현에 이어 강인한 신(新) 여캐들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오는 9월 6일(월) 밤 10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극본 스토리홀릭/제작 프로덕션에이치 에이치월드픽쳐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