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1일 오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해읍 일원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 국도3호선 확장 예타 통과 축하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축하 캠페인은 남해군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남해∼여수해저터널 건설과 국도3호선 확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되었다는 경사스러운 소식을 군민에게 널리 홍보하고자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