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엔 ‘친환경포장 선물’로 마음을 나누세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도민들에게 과대포장 선물의 구입 및 제공을 자제하고, ‘친환경 포장 선물세트’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대포장 제품(선물세트 등)은 소중한 자원의 불필요한 낭비를 야기하고, 소비자에게 비용부담을 전가시키는 한편, 다량의 포장폐기물을 발생시켜 폐기물 관리에 어려움을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