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물류서비스 구축, 핵심거점 명품시장 육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도가 중부권 최대 농수산물 유통 핵심거점 역할을 담당할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 사업’은 2019년 10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988년 개장으로 노후화된 봉명동 도매시장을 이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