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저처럼 혼자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이제라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으면 좋겠어요.”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의 첫 번째 사례관리대상자였던 위기청소년 A양이 최근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등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저처럼 혼자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이제라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으면 좋겠어요.”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의 첫 번째 사례관리대상자였던 위기청소년 A양이 최근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등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