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청소년 노동인권 친화사업장 19개소를 최종 선정하여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지난 1일 현판 수여식에 참석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최종 선정된 19개소 사업자에게 인증현판을 수여하며 “청소년 노동인권 친화사업장 운영을 통해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