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해제면(면장 이혜향)은 지난달 30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해제면 자율방범대(대장 조현범)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율방범대원 20여 명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해제면 5일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안내물을 전달하며 ▲5대 불법 주정차 금지 ▲안전속도 5030 준수 ▲무단횡단 하지 말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등 안전수칙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