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 센터장 하영자)에서 운영한 검정고시 대비반 ‘Dream Class’를 통해 2021년 올해 검정고시에서 총 155명의 청소년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산구 꿈드림센터는 지난 15년부터 7년간 매년 두 차례씩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해오면서 총 7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