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포천시는 오는 7일 포천 목공체험장을 정식 개장한다.

포천 목공체험장(포천시 군내면 좌의길 135)은 출생아 감소로 2017년 문을 닫아 방치되었던 시립 군내어린이집 시설을 재활용한 곳으로,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