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 기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군산시가 농민 공익수당을 추석 전에 농가에 지급함에 따라 지역경제에 활력이 기대된다.

시는 농가 7,976명을 대상으로 농가당 60만원씩 총 48억원의 농민 공익수당을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