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임지훈 위원장이 31일 특수학교인 인천예림학교를 방문해 국가안전대진단에 발맞춰 학교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임지훈 위원장이 예림학교 국가안전대진단 방문

예림학교(교장 노희원)는 사립 특수학교로 지난 1974년 개교해 40년 이상된 노후학교로, 현재 23학급 145명의 장애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