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공주시는 귀농‧귀촌 마을의 소소한 이야기와 정보를 전달한 ‘귀농‧귀촌 동네작가’ 사업을 9월부터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마을이야기를 들려줄 10명의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선발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