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치유농업확산센터까지 5개 시설 조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가 민선7기 들어 국가시설을 잇따라 유치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시는 2018년 국가습지인 화포천습지 보전관리센터를 시작으로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국립김해숲체원에 이어 최근 국립치유농업확산센터까지 5개 국가시설을 유치해 조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