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누가 시켜서 했으면 흥이 나지 않았겠지만 내가 사는 안양9동 주민 분들의 안전을 위한다고 생각하니 즐겁고 보람되게 생각했어요.”
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 주민인 굴삭기(포클레인) 기사 이화종 씨(61세)는 자신소유 굴삭기를 이용해 하천의 부유물을 제거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누가 시켜서 했으면 흥이 나지 않았겠지만 내가 사는 안양9동 주민 분들의 안전을 위한다고 생각하니 즐겁고 보람되게 생각했어요.”
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 주민인 굴삭기(포클레인) 기사 이화종 씨(61세)는 자신소유 굴삭기를 이용해 하천의 부유물을 제거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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