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는 명일근린공원 내 건립 추진 중인 (가칭)상일도서관 건축 설계(안)에 대해 주민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하반기 옛 테니스장(상일동 135번지 일원) 위치를 도서관 건립 부지로 변경한 후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서울시와 토지교환, 시 도시공원위원회 사전자문까지 올해 상반기 대부분의 사전 절차를 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