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음악가의 재발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와 충북여성재단은 9월 1일, 다락방의 불빛(청주시 상당구 대성로 122번길 58)에서 ‘2021년 양성평등 토론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충북여성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남성 중심의 음악사에서 크게 조명되지 못한 훌륭한 여성 음악가들에 대해 재조명하고 도민들과 함께 그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면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