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택시 운수종사자 1,868명 신청, 추석 전 지급 노력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도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함께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한시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지원에 나선다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한시지원 사업’은 약 14억 9천여만원 규모의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생활안정지원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