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양성평등주간(9월 첫 주)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구는 우선 양성평등을 주제로 9월 1일부터 7일까지 구청 2층 민원실 로비에서 상담(일자리·취업 분야), 홍보(여성친화도시 사업), 전시(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성평등 작품 공모전 수상작) 부스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