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470개소를 지도 점검한다.

어린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서 부정·불량식품을 사 먹는 일이 없도록 위생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점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