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박상진)는 추석 명절에 대비 연휴가 끝나는 9월 23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명절에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는 고흥소방서(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추석 연휴기간 발생한 총 72건의 화재로 인해 4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2억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