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담배판매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담배소매인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10월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관내 담배소매인 지정업소 1천398개소(상록구 618·단원구 780)를 대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