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다음 달 23일까지 ‘역량강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60개 업체를 모집한다.

‘역량강화 프로젝트’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SNS에 직접 제품을 홍보하는 방법을 알리고 상품제안서와 장부작성 등 실질적으로 네트워크 등을 통해 업체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