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 사업비 969억 들여 6.6㎞ 구간 개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성군 동해면 장좌~양촌 구간 국도77호선 도로가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돼 개선된다.

고성군은 8월 24일 기획재정부의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21~25년)계획’ 후보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고성 동해 장좌~양촌 구간 건설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