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용인시는 지난 25일 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소 36곳에 ‘싱겁게 먹기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물 등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우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