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 20년간의 유료 운영을 마치고 내년 4월 인천시민 품으로 돌아올 예정인 가운데, 인천시가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문학터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9월 24일까지 통행료 무료화에 따른 구조개선 방안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