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25일 오후, 구청장 집무실에서 강동구 아동·청소년 미디어 연구보고서를 전달받았다.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이용자 특성과 디지털 미디어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지역사회에서 실효성 있는 아동·청소년 정책을 마련하고자 시행된 연구는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강동청소년누리터, 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사)인터넷꿈희망터 법인에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