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북 고창군의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에 지역 농업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수면에 있는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에서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위한 전문인력과 최신식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학교급식지원센터, 로컬푸드, 생산단계 농산물의 잔류농약 320개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