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는 375억원 규모인 ‘인천지식재산 제4호 투자조합(비엔케이티2021대한민국버팀목벤처투자조합)’에 출자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식재산 제4호 투자조합(비엔케이티2021대한민국버팀목벤처투자조합)은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가 130억원, 인천시(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10억원, 일반 투자기관과 업무집행조합원(운용사)인 BNK투자증권&티인베스트먼트가 235억원을 출자하여 ‘인천지식재산 제4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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