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수업 축소로 발생되는 교육기회 격차 완화를 위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오픈형 네이버밴드(BAND) 수업을 활성화 한다.

이달부터 밴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이 부담감 없이 참여하여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소통능력을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