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수원’, 인류무형문화유산‘택견’과 만나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5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를 선보인다.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는 택견꾼 강태진(1884년생)과 그가 사랑하는 여인 청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극으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