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라온고 야구부 등 21개 팀 325명 선수단 고창에 장기 체류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지난 22일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라온고등학교 야구부와 고창군의 인연이 화제다.

경기도 평택 라온고는 2016년도에 창단한 신생팀으로, 대회 준비를 위해 고창 야구경기장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