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0시 30분부터 10분간, 광안대교, 황령산 전망쉼터, 부산타워(용두산공원)에서 점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시는 매일 밤 8시 30분부터 10분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메시지를 광안대교, 황령산 전망쉼터,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서 송출한다고 밝혔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일 20시 30분에 송출하며 개최지 확정까지 계속할 계획이다. 송출 메시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합니다’이다. 단, 일몰시간 문제로 용두산공원은 8월말까지 매일 21시에 송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