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작 담장 하나 허물었을 뿐인데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 6월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연립주택 옆 골목을 막고 있던 담장이 사라졌다. 덕분에 담장으로 가로막혔던 어린이공원 가는 길이 훨씬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