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8월 20일 금요일 ‘119생활안전순찰대’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개 가정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119생활안전순찰대란 전남소방본부에서 8월부터 새롭게 시도하는 소방안전서비스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찾아 제거하고, 혈압확인 등 기본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생활안전을 적극적으로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