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3일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어요! 상생과 협력의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되어 생필품 구입이 어려운 틈새취약계층 75가구에 직접 포장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