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MZ세대(20~30대)에게 서울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제품과 콘텐츠를 알리고 있는 공공브랜드 ‘서울메이드(SEOUL MADE)’와 MZ세대가 사랑하는 서울의 대표 브랜드가 만난다.

서울시청

‘서울메이드’는 서울산업진흥원이 국내·외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19년 론칭한 공공브랜드다. 서울의 민간 브랜드 제품에 서울메이드 로고 등을 입혀 서울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발굴하고, 글로벌 MZ세대에게 새로운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