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 다음달 15일까지 전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전 국민 88% 이하가 대상인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는 별도로 보건복지부 계획에 따라 1인당 10만원씩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