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가 청원구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및 정상군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웹-코트반’이 참여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치매 극복 선도단체인 청주 내덕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의 준수 하에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1회 8주간 운영됐다.